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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익 300조는 누구의 몫인가>
- 올해 300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이익에 대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재투자’, 투자자를 위한 배당 등 ‘주주 환원 확대’, 노동의 가치에 대한 ‘성과 보상(임직원)’ 의견 대립
- 삼성전자 노동조합은 23일 경기 평택캠퍼스에서 3만7000여 명이 집결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
-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고 있음(올해 기준 약 45조원으로, 1인당 6억원 정도)
- 나아가 상한선도 폐지해달라고 요구 중
- 단순하게 보면 15%를 직원들에게 주고, 나머지 85% 재원으로 투자도 하고 배당도 하면 되지만 그리 단순한 계산으로 해결되지 않음
- 우선 내부 생태계상 삼성전자는 TV와 휴대폰, 반도체 부문이 공존하는 복합기업인데, 한 부문이 어려우면 다른 부문이 돈을 벌어 투자하는 구조임
- 올해 큰돈을 번다고 반도체 부문 직원에게만 수억원의 성과급을 주는 것이 타당하냐는 질문이 나옴
- 또 다른 문제는 이번 반도체 사이클로 인하여 큰 돈을 번 것으로 예상되는데, 사이클이 끝날 경우 언제 다시 생존을 다퉈야 하는 상황에 내몰릴지 모름
- 미국 실리콘 밸리 빅테크의 성과급 제도는 한국처럼 그해 거둔 영업이익을 현금으로 주는 대신 ‘성과에 따른 차등 지급’과 ‘주식 기반 보상’이 핵심인데, 직원들이 회사의 기업가치 제고에 몰입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음
- 구글은 이익의 상당액을 성과급으로 소진하기보다 ‘구글벤처스’를 통해 전 세계 스타트업에 투자함
- 삼성전자도 내부 ‘돈 잔치’ 논란에 매몰될 때가 아닌, 국내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생태계에 대한 지분 투자와 R&D 지원에 더 공을 들여야 한다는 업계 안팎의 지적이 쏟아지고 있음

<구글, 학습•추론 전용 AI칩 공개 ••• 엔비디아에 도전장>
- 구글이 인공지능(AI) 학습과 추론에 특화된 2종의 텐서처리장치(TPU)를 21일(현지시간) 내놓음
- 구글이 이날 발표한 TPU8t와 TPU8i는 구글이 자체 설계한 TPU의 8세대 모델로, AI 모델을 구축하는 과정인 학습(training)과 AI 모델이 연산을 실행하는 추론(inference)의 앞 글자를 땀
- TPU8t는 전작인 7세대 ‘아이언우드’보다 연산 성능이 세 배 향상되었으며, 구글은 TPU8t의 전력 대비 연산 효율이 기존 AI 칩보다 최소 두 배 이상 뛰어나며, 또 이를 통해 최첨단 AI 모델 개발 기간을 수개월에서 몇 주로 단축할 수 있음
- 구글이 추론용 칩을 별도로 출시한 것은 AI 칩 시장의 중심축이 추론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임
- 한편 구글의 8세대 TPU에 들어가는 HBM 공급사와 관련해 바흐다트 부사장은 “코멘트하지 않겠다”며 “우리에게는 훌륭한 파트너가 아주 많다”고 함
<6분만에 완전 충전, 최장 1500km 주행 ••• CATL ‘배터리 쇼크’>
- CATL의 신형 선싱은 LFP 기반의 초고속 충전 배터리로, 10%에서 98%까지 충전하는 데 6분27초밖에 걸리지 않음(지난달 중국 대표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발표한 ‘9분 완충’을 뛰어넘는 능력)
- 가오환 CATL 수석기술관은 “초고속 충전의 난제는 속도가 아니라 발열”이라고 설명하며 “배터리 온도가 10도 오르면 배터리 내부 화학 반응은 약 두 배 증가해 배터리 수명이 급격히 줄어드는데 CATL이 발열 감소, 냉각 강화, 온도 정밀 제어로 이를 해결했다”고 강조함
- 또 다른 신제품인 3세대 기린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높은 NCM(삼원계) 배터리인데 긴 주행 거리가 특징임
- 한 번 충전으로 세단은 1500㎞,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1000㎞ 이상 주행할 수 있으며, 인천에서 베이징까지 비행 거리(약 900㎞)보다 멀리 갈 수 있음(중국 전기차의 평균 주행 거리는 400~600㎞ 수준)
- 올해 생산 예정인 나트륨이온배터리도 한국을 위협할 무기로 꼽힘
- 나트륨이온배터리는 원재료 조달이 쉽고 생산 비용이 낮아 가장 저렴한 배터리 중 하나가 될 전망
- 한 번 충전으로 500㎞를 달릴 수 있는 데다 화재 위험성이 낮아 에너지저장장치(ESS)용으로도 쓰일 수 있다는 게 CATL의 설명
-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나트륨이온배터리 기술을 개발하는 단계로, 아직 생산 시점을 잡지 못하고 있음
<부동산 - 용인•수원 집값, 74제곱미터 > 101제곱미터 ••• 서울 중저가 단지선 ‘15억 키맞추기’>
- 대출 규제 강화, 전세 부족, 내 집 마련 수요 증가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값 ‘이상 현상’이 속속 나타나고 있음
- 대출 규제가 느슨한 지역에서 집값이 급등하는 풍선효과가 발생하고, 청년층 등에 대출 혜택을 주면 혜택 대상을 결정짓는 경계선까지 집값이 치솟기도 함
-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는 정책 대출은 2024년 1월 신설된 신생아 특례대출
- 금리가 낮지만 소득 요건은 상대적으로 느슨해 시장 수요가 많음
- 문제는 신생아 특례대출을 활용한 아파트 매수 급증으로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 대형 면적 아파트를 추월하는 가격 역전 현상이 발생하고 있음
- 신생아 특례대출은 9억원 이하면서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인 주택을 매수할 때만 받을 수 있음
-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광교더포레스트’의 전용 74제곱미터 실거래가가 최근 1년 새 7억1000만원에서 9억원까지 26.7% 급등함
- 같은 아파트 전용 101제곱미터는 같은 기간 8억3200만원에서 8억9500만원으로 7.6% 오르는데 그침(가격 역전됨)
- 아파트 가격이 높아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기 어려운 서울에선 중•저가 아파트 가격이 면적을 가리지 않고 모두 15억원에 ‘밀착’하는 현상이 발생
<부동산 - “요즘 큰 거 누가 사나” ••• 중소형 매매 비중 ‘역대 최고’>
-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전용면적 60제곱미터 미만 소형 주택형이 인기를 끌고 있음
- 1~2인 가구 증가, 대출 규제 강화 등과 맞물려 공간을 줄여서라도 상급지로 이동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 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 57만490건 중 전용 60~85제곱미터가 28만460건으로 49.2%를 차지함
- 전용 40~60제곱미터는 33.7%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16개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153.99 대 1로 집계되었는데, 이 가운데 전용 60제곱미터 이하 소형 주택형은 평균 172.3 대 1로 전체 주택형 중 가장 높았음
<시화•화옹에 태양광 ••• 송전망 갈등 없이 수도권 전력 공급>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6일 ‘에너지 대전환’ 계획을 발표하면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를 조기 달성하겠다”고 말함
- 풍력발전이 최소 7~8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십GW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3~4년 내 설치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짐
- 정부가 경기 화성시와 안산시, 시흥시 일대 간척지에 초대형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방안을 추진함
- 축구장 약 4600개가 들어가는 3300만㎡ 부지에 약 3기가와트(GW) 규모로 발전 단지를 조성하는 게 목표
- 발전 용량이 대형 원전(1.4GW) 2기와 맞먹는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가 수도권에 들어서는 것임
- 지방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도권 공장으로 가져오기 위해 송전망을 깔지 않아도 됨

<2040년 첨단산업 전력수요 3배 급증 ••• 원전 6기 분량 더 필요>
- 2040년 국내 전력 수요가 대형 원전 6기를 추가로 지어야 할 만큼 급증할 것으로 전망됨
-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과 전기화 등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전력 소모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
- 2040년까지의 국내 전력 생산 체계를 세우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원전을 둘러싼 논란이 더욱 거세질 전망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22일 서울 한국 방송회관에서 공개토론회를 열고 전력수요 소위원회의 2040년 수요 전망 잠정안을 공개했는데, 잠정안에 따르면 2040년 목표 수요는 최대 694.1테라와트시(TWh)로 제시됨
-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 등의 추가 수요는 16.6TWh에서 최대 55.8TWh로 3배 이상으로 늘어나며, 반도체 신규 투자로 29.3TWh, 데이터센터에서 26.5TWh가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분석됨
<“원전수출 집안싸움 막자” 한전이 계약, 한수원 운영>
- 앞으로 원전을 수출할 때는 한국전력은 협상과 계약 체결, 자금 조달을, 한국수력원자력은 건설과 운영을 맡기로 함
- 두 회사 모두 ‘공동 주 계약자’로 참여하기로 가닥을 잡음
- 22일 원전업계와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조만간 김동철 한전 사장, 김회천 한수원 사장과 함께 원전 수출 관련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 한전이 해외 발주처와의 협상, 계약 체결, 프로젝트파이낸싱 등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단의 업무를 주도하고 한수원은 건설·운영 관련 기술 정보를 제공하며 뒷받침하는 식
- 반면 사업 이행 단계에 들어가면 주도권은 한수원으로 넘어가는데, 원전 건설과 운영 경험이 풍부한 한수원이 중심이 되고, 한전은 계약 이행 관리와 금융 측면에서 지원 역할을 맡음
<미국•이란 전쟁 - ‘휴전 연장’ 다음날 ••• 트럼프 “24일께 2차 협상 가능”>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2주 휴전이 만료되기 하루 전 휴전 연장을 선언함(연장 기한은 미정)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에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등의 요청에 따라 이란의 지도자들이 통합된 제안을 마련할 때까지 공격을 보류할 것”이라며 “제안이 제출되고 논의가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씀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해상 봉쇄를 유지할 것이라고 함
- 트럼프 대통령은 보유한 자원을 총동원해 짧고 강력하게 압박한 뒤 상대의 항복선언을 얻어내는 것을 ‘거래의 기술’이라고 여기는데, 이 전략은 상대가 상응하는 카드를 들고 방어할 때엔 통하지 않는 경향이 있음
- 협상을 재개하더라도 이스라엘이 복병
- 이스라엘은 지난 16일 레바논 정부와의 협상에서 10일 휴전에 동의했지만 “자위권 행사가 가능하다”며 공습을 이어가고 있으며, 타스님통신은 “휴전 연장조차도 트럼프 대통령의 속임수일 수 있다”며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이란 정부 주요 인사의 암살을 시도할 가능성을 거론함
<“물가 판단하는 지표 싹 바꿀 것” 워시, 금리인하 ‘큰 그림’ 그리나>
- 케빈 워시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후보자가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인준 청문회에서 물가 수준을 판단하는 지표를 바꾸겠다고 공언함
- 이날 청문회에서 워시 후보자는 “Fed가 통화 정책을 결정할 때 주요 지표로 삼는 물가 분석 시스템에 근본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책 수행 방식의 체제 전환”이라고 강조함
- Fed는 2000년부터 인플레이션 측정 때 근원 개인소비 지출(PCE) 물가지표(물가지수에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표, 넓은 범위의 가격변동을 잘 반영한다는 평가를 받음)를 사용하였는데, 워시 후보자는 “PCE 물가지표는 상황이 어떤지 대략 추정하기 위한 것, 관심 있는 건 일회성 요인으로 인한 가격 변동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기저 인플레이션율”이라고 강조함
-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 절사평균(trimmed mean) 물가지표
- 일회성 요인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큰 품목을 빼고 산출한 PCE 물가지표로, 매월 PCE 물가 세부 항목을 상승률 순서대로 나열한 뒤 하위 24%와 상위 31% 부분을 제거한 나머지를 가중평균 해 산출함
- 워시 후보자가 절사평균 물가지표를 사용하겠다고 한 데는 향후 기준금리 인하를 위한 환경을 마련하려는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옴
- 통화정책의 독립성 훼손 우려와 관련해선 “대통령들은 금리 인하를 선호하지만 이를 그대로 따를 의사가 없다”고 말함
<‘홈플’ 품는 하림, 수직계열 ‘마지막 퍼즐’ 맞춰>
- 하림그룹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인수전에 뛰어들어 14년 만에 기업형슈퍼마켓(SSM) 시장에 다시 참전함
- 해운과 종합식품으로 사업을 확장한 하림그룹이 오프라인 마트까지 품에 안으면서 ‘농장에서 마트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의 퍼즐을 맞췄다는 분석이 나옴
- 2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홈플러스익스프레스 공개입찰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선정됨
- 최종 인수가격은 세부 내용에 관한 협상을 거쳐 결정될 예정(업계에선 3000억원 안팎을 내다보고 있음)
-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작년 말 기준 전국 295개 매장을 갖춰 GS더프레시(585개), 롯데슈퍼(338개)에 이어 점포 수 기준 SSM 업계 3위(매출은 4위)
- 이번 인수가 성사될 경우 홈플러스는 2000억~3000억원에 달하는 매각대금이 들어와 운영 부담을 덜 수 있으나, 회생계획안이 채권단에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
- 홈플러스는 다음달 4일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앞두고 있음

<현대중공업, 미국 데이터센터에 엔진 공급>
-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데이터센터에 엔진 발전기를 처음으로 공급함
- 이 회사는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 기업인 에이페리온에너지그룹(AEG)과 6271억원 규모 엔진 발전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함
- 2030년 10월까지 4년6개월간 총684메가와트(MW)규모 발전설비 공급
- HD현대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힘센엔진’을 투입(4행정 중속 엔진으로 선박이나 육상 플랜트의 전력원으로 주로 활용됨)
<삼성바이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분기에 매출 1조2571억원, 영업이익 5808억원을 기록(잠정치)했다고 22일 장 마감 후 공시
-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25.8%증가, 영업이익은 35.0% 증가
- 1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로, 시장 전망에 부합하는 수준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실적 개선의 배경에 대해 “송도1~4공장 완전가동 유지와 5공장 가동률 확대(램프업)에 힘입은 것”이라고 설명함
- 회사 관계자는 “앞서 제시한 올해 연 매출 증가율 15~20%는 미국 록빌공장 인수에 따른 매출 기여분을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며 “향후 관련 실적을 반영한 전망치를 다시 안내할 예정”이라고 함
- 앞으로의 실적과 관련해선 단기적으로 노사 갈등이 주요 변수로 꼽힘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영업이익의 20%를 초과이익성과급(OPI)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 합의 불발 시 다음달 1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힘

<위성까지 영역 넓힌 로켓랩 ••• 흑자 전환 ‘카운트다운’>
- 로켓랩은 소형 발사체 ‘일렉트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이어가고 있음
- 클리어스트리트는 로켓랩에 대해 “사실상 소형 발사 시장에서 유일하게 규모 있는 운영 능력을 갖춘 업체”라고 설명함
- 지난해 로켓을 21회 쏘아 올려 회사 역사상 최대치를 기록함
- 올 들어 3월까지 최소 6차례 발사에 성공해 연간 기준으로 기존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음
- 이달 로켓랩은 독일 광통신 업체 마이너릭을 1억5530만달러에 인수함
- 시장에서는 로켓랩이 이번 인수를 통해 미국 우주개발청(SDA) 프로젝트에 필요한 대용량 데이터 전송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봄
- 로켓랩은 지난해 1억982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함
- 올 1분기에는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기준 2100만~2700만달러의 손실을 볼 것으로 추정됨
- 월가에서는 로켓랩의 흑자 전환 시점을 내년으로 보고 있음(관건은 중형 로켓인 뉴트론 개발 성공 여부)
- 뉴트론의 발사 비용은 약 5500만 달러로 추정됨(스페이스X ‘팰컨9’은 약 6700만 달러)
- 발사당 평균 판매가는 소형 로켓인 일렉트론보다 5~6배 높으며, 2030년 까지 뉴트론을 연간 16회 발사하면 9억28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옴
- 지난해 매출은 6억200만달러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수주 잔액은 73% 늘어 18억5000만 달러를 기록

기사 출처 :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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